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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설계

좋은 프롬프트보다 먼저 정해야 하는 결과물 기준

AI에게 무엇을 말할지보다, 어떤 결과를 언제 ‘완료’라고 판단할지 먼저 정하는 방법입니다.

결과물의 사용 장면부터 적습니다

같은 보고서라도 의사결정용인지, 공유용인지, 실행 요청용인지에 따라 구조가 달라집니다. 먼저 누가 어디에서 읽고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하는지 한 문장으로 적습니다.

완료 기준을 네 가지로 나눕니다

내용, 근거, 형식, 위험 요소를 각각 확인하면 막연한 ‘잘 써줘’가 실행 가능한 계약으로 바뀝니다.

  • 내용: 반드시 답해야 할 질문과 포함할 항목
  • 근거: 확인 가능한 출처와 불확실성 표시 방식
  • 형식: 분량, 구조, 문체와 파일 형태
  • 위험: 제외할 정보, 금지 표현과 사람의 최종 승인 지점

프롬프트는 이 계약을 실행하는 안내서입니다

결과물 기준이 정해지면 프롬프트는 역할 놀이 문장보다 단순해집니다.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실행 순서를 나누고, 완료 기준에 맞춰 스스로 점검하게 하면 됩니다.

APPLY TO YOUR WORK

우리 조직과 교육 과정에 맞는 실행 기준이 필요하신가요?

현재 업무와 교육 목표를 바탕으로 작은 적용 범위부터 함께 설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