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물의 사용 장면부터 적습니다
같은 보고서라도 의사결정용인지, 공유용인지, 실행 요청용인지에 따라 구조가 달라집니다. 먼저 누가 어디에서 읽고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하는지 한 문장으로 적습니다.
완료 기준을 네 가지로 나눕니다
내용, 근거, 형식, 위험 요소를 각각 확인하면 막연한 ‘잘 써줘’가 실행 가능한 계약으로 바뀝니다.
- 내용: 반드시 답해야 할 질문과 포함할 항목
- 근거: 확인 가능한 출처와 불확실성 표시 방식
- 형식: 분량, 구조, 문체와 파일 형태
- 위험: 제외할 정보, 금지 표현과 사람의 최종 승인 지점
프롬프트는 이 계약을 실행하는 안내서입니다
결과물 기준이 정해지면 프롬프트는 역할 놀이 문장보다 단순해집니다.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실행 순서를 나누고, 완료 기준에 맞춰 스스로 점검하게 하면 됩니다.
